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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요!

코인궁금이 2022. 5. 17. 18:36

코인 투자자님들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기운내세요.

 

돈을 소유한 만큼 행복할까요?

 

 

연예인 중에 최진실님, 구하라님, 그리고 강수연님,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였던 스티브 잡스까지

 

자신이 누군지 잊어버리는 우울증에 삼켜지고, 극도의 스트레스로 몸이 피폐해지고,

병마앞에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입니다.

 

이들이 돈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니었잖아요

 

돈이 많다고 행복하다면 정.재계 내노라 하는 사람은 언제나 행복하고,

돈이 부족한 사람은 항상 불행할 것입니다.

 

 

너무 없어도 생활이 어렵지만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돈은 적당히 있으면 돼요.

코인 투자로 인해 힘들어 하신 분들이 있을꺼예요.

 

인생도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 것처럼,

주식과 코인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합니다.

 

자신을 황폐하게 만들지 말고 같이 힘내요.

검색하다보니 스티브 잡스가 남긴 메시지가 있어서

다 같이 공유하고 읽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스티브 잡스의 병상메세지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사실일 뿐이다.

 

At this moment, lying on the sick bed and recalling my whole life, I realize all the recognition and wealth that I took so much pride in, have paled and become meaningless in the face of impending death.

지금 이 순간에, 병상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빛을 잃고 의미조차 없다.

 

In the darkness, I look at the green lights from the life supporting machines and hear the humming mechanical sounds, I feel the breath of god of death drawing closer.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보조장치에서 나오는 푸른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낮게 윙윙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숨결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Now I know, when we have accumulated sufficient wealth to last our lifetime, we should pursue other matters that are unrelated to wealth.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 곯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그건 돈 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

 

Perhaps relationships, perhaps art, perhaps a dream from younger days...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Non-stop pursuing of wealth will only turn a person into a twisted being, just like me.

쉬지 않고 돈 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뒤틀린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같이 말이다.

 

God gave us the senses to let us feel the love in everyone's heart, not the illusions brought about by wealth.

'부'에 의해 조성된 환상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속에 넣어 주셨다.

 

The wealth that I have won in my life I cannot bring with me.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What I can bring is only the memories precipitated by love.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만들어진 기억뿐이다.

 

That's the true riches which will follow you, accompany you, giving you strength and light to go on.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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