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스텔라루멘 코인(Stellarlumen)
스텔라라고도 한다. 코인심벌은 XLM이다. 2014년 리플에서 하드포크되어 만들어졌다.
리플은 프라이빗 블록체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융에 특화되어 송금에 탁월하다.

스텔라는 리플에서 하드포크되어 나온 코인으로 리플과 다른점은 스텔라는 퍼블릭 블록체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인과 은행, 송금 전문회사의 해외송금 및 결제, 개발도상국의 금융시스템 위주로 운영되며 수수료 또한 저렴하다.
개발도상국은 금융의 혜택을 받기 어려우므로 블록체인을 통해 금융미혜택국가의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다.
스텔라루멘의 개발자는 제드 맥케일럽으로 2014년 비트코인 해킹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일본의 마운트곡스 거래소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 해킹사건으로 제드는 파산하게 된다.
그리고 이 거래소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플랩스를 설립하는데
스티브잡스처럼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쫓겨나게 된다.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마침내 스텔라루멘을 론칭하게 된다.
스텔라 코인은 현재 코인마켓 캡 기준 31위이다.
현재 유통량은 약 500억개이다. 리플에서 하드포크되어 나왔으므로 금융송금에 특화되어있다.
특히 타 코인대비 수수료가 0.00001 스텔라로 아주 저렴하다.
20년 5월 971원으로 최고점을 찍고 가격조정을 하다 22년 1월 211으로 최저점을 터치하고 다시 우상향중이다.


스텔라루멘의 트위터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스텔라루멘 트위터에 이렇게 말하는 군요. 2022년도는 아무래도 스텔라루멘의 해가 되려나 봅니다.
Money could move like email. Stellar is an open network for storing and moving money.
돈은 이메일처럼 움직일 수 있으며 스텔라는 돈을 저장하고 이동하기 위한 개방형 네트워크이다.
2022년 1월은 CBDC의 미래를 정의하는 해처럼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이상황은 중국을 비롯해서 미국, 그리고 한국도 CBDC 개발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단순하게 사용하는 현금과 전자 화폐의 범위를 결합하고
은행 및 기타 금융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혁신적일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금융의 혁신이 일어나는 세상에 스텔라루멘이 한발 앞서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인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인의 기능과 특징 (1) | 2022.03.03 |
---|---|
리플과 스텔라 비교분석 (0) | 2022.02.28 |
폴카닷(DOT) (0) | 2022.01.22 |
카르다노 에이다 (0) | 2022.01.16 |
솔라나(SOL) (1) | 2022.01.15 |
- Total
- Today
- Yesterday
- nft
- 솔라나
- 디파이
- 저스틴썬
- CBDC
- ico
- 플랫폼
- 가상화폐
- 바이낸스
- 비트코인
- 그레이스케일
- 디지털자산기본법
- 코인마켓캡
- 이더리움
- 트래블룰
- 코인베이스
- 스테이블코인
- 리플
- 암호화폐
- 트론
- 4차산업혁명
- 카르다노
- MEXC거래소
- 비트토렌트
- 폴카닷
- 라이트코인
- 알트코인
- 메타버스
- 가상자산
- 블록체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